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바빠지는 농촌을 보면서 연구직공무원 시절이 떠오른다.

성재모동충하초 2020. 3. 22. 04:26

바빠지는 농촌을 보면서 연구직공무원 시절이 떠오른다.

2020322.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이 끼었지만 따뜻하고 평온하게 맞이할 수 있는 주말인 토요일로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공덕으로 우한폐렴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춘분이 지나면서 농촌은 토요일과 우한 폐렴에 관계가 없이 모두 바쁘게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작물을 심으려고 밭을 갈고, 작물을 심고 물을 주고, 많은 사람이 모이어 더덕을 깨고, 긴 겨울 동안 지내다가 생동하는 농촌을 보니 나도 모르게 신이 난다. 하나 특이한 것은 어릴 때는 문전옥답이라고 하여 벼가 제일가는 작물이었고 1970년에 농촌진흥청 연구직공무원으로 근무할 때도 자급자족으로 벼가 제일가는 작물이어서 통일벼를 심도록 권장하였는데 이제는 논에 더덕과 인삼과 다른 작물로 대체되는 농촌을 보고 세상이 참 많이 변하였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태기산에 내려오는 냇물을 걸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잠시라도 평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시기를 바라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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