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이 없이 산골농촌마을에서 보낼 수 있는 즐거움
2020년 4월 15일. 새벽에 일어나면 변함없이 어릴 적 내가 좋아하는 북두칠성으로 기운을 받은 수요일로 선거일이니 언행일치하는 후보자에게 표를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 공덕으로 우리 모두 평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머쉬텍도 총선거일이니 직원은 출근하지 않고 부인과 함께 투표하고 와서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면서 산골농촌마을의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걸림이 없이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은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마을의 사진과 함께 머쉬텍 홍보물을 올려놓고 나 자신이 주인으로 믿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갈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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