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장에서 물건도 사고 횡성호도 걸어보고

횡성장에서 물건도 사고 횡성호도 걸어보고

2020년 4월 27일. 새벽에 일어나면 먼저 하늘을 보고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고 다음에 머쉬텍 생육실에 들려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며 오늘도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 공덕으로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벌써 4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아침 식사하면서 부인이 오늘은 횡성장이니 시내에 나가 모처럼 장도 구경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자고 한다. 일요일이지만 옆집 젊은이와 어머니와 함께 차로 횡성장에 갔다. 모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 5 일장이 활기가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점심은 운동장해장국에서 한우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 길에 횡성댐에 들러 강과 산을 보면서 산책도 하는 기회를 가지었다. 바람도 불지 않고 걷기에도 좋은 날씨로 모처럼 즐겁게 지냈다. 오늘따라 가는 곳마다 사람이 많이 모여들어 이제 코로나바이러스19가 멀리 사라지어 모두 활기찬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오늘은 횡성댐의 사진을 올려놓고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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