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인도하여 준 좋아하는 세 가지 노래.
2020년 05월 08일. 오늘은 어버이날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보내어야 할 금요일로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며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 공덕으로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은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 가서 코로나 19로 연기된 E-비즈니스 리터 양성 교육을 받는 날이다. 5월이 되면서 맑은 날씨로 피어나는 새싹과 함께 아름다운 꽃과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들으면서 살다 보니 마음이 평안하고 너무 좋다. 나이가 들어 이 좋은 환경 속에서 사는 것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내가 항상 마음속에서 부르는 세 가지 노래가 있는데 생과 사를 같이 보고 가신 성삼문 할아버지의 종명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하는 양희은의 부모와 누구를 만나든 그 마음을 헤아려 보는 방주원의 당신의 마음을 부르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成三問 할아버지의 終命詩 : • 擊鼓催人命(격고최인명) 둥둥 북소리 사람 목숨 재촉하는데, • 回頭日欲斜(회두일욕사) 돌아보니 해는 기울어, • 黃泉無一店(황천무일점) 황천길엔 주막도 없다던데, • 今夜宿誰家(금야숙수가) 오늘 밤은 어디서 묵어갈꼬. 양희은 가수의 부모 :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를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방주연 가수의 당신의 마음 :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마는 만은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오늘은 머쉬텍 동충하초연구소에 있는 사진과 표본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내가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할 것을 다짐하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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