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여 주시면 우리의 어머니이고 보금자리인 농촌을 살리는 길입니다.
2020년 06월 27일. 6월 들어 벌서 4번째 주말을 맞이하는 토요일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28세 아빠, 51세 엄마와 77세 할아버지가 힘을 합하여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출시 이벤트 1인 방송을 하고 주문서(http://naver.me/GXhslWAh)에 성원하여 주시는 많은 고객님으로부터 주문받아 이렇게 하면 산골농촌마을에서도 잘만 제품을 만들면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나보다 늦게 귀농한 윤토마 배윤정 대표와 식약사 양기용 대표와 함께 멋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보다 윤택하고 부유한 농촌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것 또한 내가 할 일 중에 하나라고 본다. 때를 맞추어 나는 어제 1인 방송 <교수님 어떻게 횡성 청일까지 오시어 자리를 잡게 되시었는지요 https://youtu.be/zDY3CJw6X_0> 하였다. 오늘은 윤토마 배윤정 부부와 식약사 양기용 부부와 내가 힘을 합하여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제품 올려놓고 젊은 분들이 농촌에 정착하여 윤택하고 보람이 있게 살 수 있는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오늘도 인내하고 자중하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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