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어떠한 인연을 만나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오늘은 또 어떠한 인연을 만나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2020년 08월 07일. 어제도 장대비가 오더니, 새벽에 일어나니 서울가라고 비가 내리 않는다. 오늘은 서울 학여울역 SETEC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비건페스타에 가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도 하지만 웅진릴리에뜨 나온 동충하초면역원에 관하여 회사에 가서 방송도 하는 즐거운 주말인 금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이글을 올린 다음 횡성에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가지고 나가 하심정 최기종 대표차로 서울에 가서 머쉬텍 부스에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가지고 8월 7일부터 9일까지 홍보하고 판매하는 날이다. 행사에 참여하게 하여 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언제나 행사에 동행하여 준 최기종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준다. 40살 젊은 나이에 동충하초를 만나 부지런히 연구하여 대학 생활도 보람있게 보내었고 정년 후에는 산골농촌마을에 들어와 현미를 이용하여 동충하초를 생산하는 일을 12년째 하고 있으면서 서울에 가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은 축복이고 기적으로 <오늘은 또 어떠한 인연을 만나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로 만나는 모든 고객님에게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대하여 좋은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려고 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내가 원료를 주고 직접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만든 28세 귀농 아빠와 51세 엄마 윤토마와 함께 하는 것이 너무 좋다. 동충하초 덕분에 나는 참 많은 장소에 가서 발표, 홍보와 판매를 하였는데 사람이 적고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만나는 고객님에게 친절하고 올바르게 내 제품을 이야기하여 드리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주법계에 맡기고 그저 기다릴 뿐이다. 그런 마음으로 생활한 인연공덕으로 대학교수로 사업가로 22년을 머쉬텍을 운영하고 있다. 그저 오늘도 좋은 고객님을 만나 나도 좋고 고객님도 좋은 그러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학여울역 SETEC 제1전시장에서 8월 7일에서 9일까지 열리는 제3회 비건페스타에 28세 식약사가 머쉬텍 부스를 설치한 부스 사진과 전시할 머쉬텍의 제품 사진 올려놓고 (http://me2.do/FGpkeNQj) 도 올려놓고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서울에서 만나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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