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가지고 서울 SETEC에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가지고 서울 SETEC에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즐거움.

2020년 08월 06일. 장마가 오래 계속되면서 몸과 마음은 가볍지 않지만, 이것도 우주법계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 생각하고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목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횡성으로 귀농한 28세 식약사, 51세 윤토마와 77세 성재모동충하초가 만나 만든 제품 가지고 8월 7일부터 9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제1전시장에서 홍보와 판매를 하게 되었다. 우리 세 사람은 77세 할아버지가 시작할 때 동충하초가 그냥 몸에 좋은 것처럼 28세 식약사와 51세 윤토마도 그냥 몸에 좋다고 한다. 28세 식약사는 교수님 저의 오른손 넷째 손가락이 딱딱하게 굳어져서 몹시 아팠는데 현미밥알칩을 굽으면서 먹었더니 굳어진 것이 풀리어 좋다고 하면서 정성을 다하여 만들겠다고 한다. 51세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대신 성재모동충하초 비로가 넣어 한잔을 마시는데 그 후부터 몸이 가볍고 하루 일을 하는데 피로감이 없이 생활을 할 수 있으며 또 하나는 성재모동충하초로 개발할 과제가 너무 많아 좋다고 한다. 내가 동충하초를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평안하게 살아온 것처럼 같이 일하는 세 사람이 동충하초로 혜택을 보고 있으니 동충하초를 만난 것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다. 어제는 식약사가 와서 전시 준비를 한다고 포스터를 가지고 갔고 7일 날 아침에 일찍 하심정 최기종 대표와 같이 전시장에 도착하면 교수님을 도와 전시회 준비를 하겠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고 나이가 들어서도 젊은 분들로부터 이러한 대접을 받으니 기쁘기 그지없고 사는 삶에 생기가 솟아오른다. 오늘은 학여울역 SETEC 제1전시장에서 8월 7일에서 9일까지 열리는 제3회 비건페스타 부스 사진과 동충하초를 연구한 성재모 동영상과 전시할 머쉬텍의 제품 사진 올려놓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주문서 (http://me2.do/FGpkeNQj) 도 올려놓고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서울에서 만나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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