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일은 귀농한 우리 세 사람이 만나는 날.

매월 10일은 귀농한 우리 세 사람이 만나는 날.

2020년 09월 11일. 9월도 2주째를 보내고 다시 맞는 주말인 금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6월 25일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제품화하기로 한 후 어제가 2번째 만나는 날이다. 만나서 먼저 얼마나 잘 홍보하고 판매를 하였는지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를 하였다. 거리가 차로 20분 거리이니까 필요하면 자주 만나 이야기를 한다.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 윤토마와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사업도 잘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어제 식약사가 조금 일찍 머쉬텍에 도착하였다.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하는 2020년 발명특허 대전 신청이 10일이 마지막 날이다. 내가 신청서를 작성하려면 아마도 하루를 걸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1시간 만에 식약사가 신청하여 주어 12월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 갈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우리 세 사람이 내 연구실에서 찍은 사진과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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