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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역 앞 둔내 신우곰탕 박성철 대표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20. 10. 10. 10:43

둔내역 앞 둔내 신우곰탕 박성철 대표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201010.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면서 여유롭고 보람이 있게 보내어야 할 토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토담집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데 부인한테 전화가 왔다. 손님이 오시었으니 내려오라는 이야기다. 내려오니 축제 때마다 만나는 박성철 대표이다. 머쉬텍에 온 사연을 물으니 교수님 둔내역 앞에 둔내 신우곰탕 집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교수님이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좋은 음식을 만들어 횡성 둔내에 오시는 고객님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하신다.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동충하초 차를 마신 후 성재모동충하초 재배과정과 사진전시실에서 사진 설명과 함께 표본실에서 표본을 보여드리면서 동충하초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세미나실에 들려 방명록에 글을 써 달라고 하시니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었다. <찾아뵐 때마다 한마디 한마디에 길을 찾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처럼 많은 후배에게 길을 보여주십시오. 선생님 걸어오신 길에서 깊은 가르침을 얻어 갑니다. 둔내 신우곰탕 박성철 윤재이. 2020. 10. 9>라고 써 주었다.

 

그렇지 않아도 횡성에 와서 성재모동충하초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 하나도 없어 성재모동충하초로 음식을 만드는 음식점이 있기를 마음속으로 언제나 발원을 하고 있었는데 자주 만나는 박 대표가 음식점을 내고 그 옆에는 동충하초를 판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한다. 다시 한번 발원하면 이루어지고 누구를 만나든 정성을 다하여 같이 가기를 원하면 일을 할 수 있는 인연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오늘은 박성철 대표님과 찍은 사진과 그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을 올려놓고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며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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