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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20. 11. 23. 04:25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즐거움.

 

20201123.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로 어제가 소설이었으니 이제 눈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야 하겠지요.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이 세상에 선을 보인 지 5개월이 되었다. 나는 3식이가 된 지금은 끼니마다 현미밥알칩을 식사와 함께한다. 그 후부터 내 몸이 가벼워지었고 덩달아 즐거움도 맛보게 되었다. 현미밥알칩을 제조하는 약기용 식약사는 28세 아빠로 내가 사는 횡성 청일도 오지라고 하는데 횡성 둔내에 이웃도 없이 제조 시설과 붙은 집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즐겁게 살고 있다. 아무리 좋아서 현미밥알칩을 만든다고 해도 나에게는 젊은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28살에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으로 시작을 하여 지금까지 많은 분의 베풂을 받아 대학교 교수를 거치어 사업가로서 성장하였는데 이 베풂을 되돌리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식약사 양기용 대표는 내 나이에 인연이 내가 개발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내 이름을 딴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으로 제품화시키어 홍보와 판매를 하고 있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홍보되고 판매하여 산골농촌마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베풀고 싶다.

 

제조하는 시설을 보면 거의 다 자기가 식약사가 제조한 것으로 무엇보다도 이용하는 많은 고객님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만든 제품이라 그러한지 이용하는 모든 고객님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하면서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라고 한다. 그것은 유기농 현미에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이용하였고 기름칠하지 않고 스텐 판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현미밥알칩이라 본다. 나는 물건을 살 때는 절대로 주인이 달라는 대로 산다. 왜냐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 가격이 정하여진 것이라고 본다.

 

농촌은 고향이고 어머니이며 우리의 보금자리입니다. 이제까지도 베풀어 주시었지만 오지 산골농촌마을에 들어와서 젊음을 모든 고객님의 건강을 위하여 도움을 주는 저와 양기용 식약사에게 많은 관심 가지어 주시고 아주 많이 이용하여 주시어 더욱더 큰 사업가가 되도록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설명서와 함께 먹으면서 좋아하는 아이의 사진을 올려놓고 현미밥알칩으로 젊은 아빠가 식약사 양기용 대표가 귀농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나도 이 일을 위하여 오늘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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