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농촌마을에서 좋은 기운과 함께 사는 즐거움.
2020년 12월 10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눈이 오려는지 흐린날씨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아침이면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핀 인연 공덕으로 제품화된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횡성 산골농촌마을로 들어와 10년 넘게 생활하다 보니 이제 익숙하여서 그러한지 요사이는 백회에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내가 지금 무엇으로 살아가는지를 생각하여 보았다. 기운으로 산다는 것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마음공부를 통하여 알 수 있었다. 음식물은 지기(地氣)를 주고 들어 마시는 숨은 천기(天氣)를 준다. 그래서 내가 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것은 기운에 의하여 만나고 헤어진다. 기가 맑으면 맑은 사람을 만나고 기가 탁하면 탁한 사람을 만난다. 그러므로 만나는 사람을 탓을 할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의 기운이 맑은지 탁한지를 먼저 보아야 한다. 내가 이곳 산골농촌마을에 찾아온 것도 기운 따라서 왔고 동충하초 연구도 기운에 의하여 한 것 같다. 모든 것은 기운에 의하여 이루어지므로 좋은 기운이 모이도록 바른 마음으로 베풀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은 동네 입구에서 찍은 머쉬텍 사진과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와 제품 사진을 올려놓고 도반님도 좋은 기운을 만나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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