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으로 귀농한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님과 보낸 즐거운 하루.

횡성으로 귀농한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님과 보낸 즐거운 하루.

 

2021년 02월 2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벌서 2월의 마지막 주를 즐겁게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2021년을 맞이하고는 시간이 더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 이 귀중한 시간을 잘 보낼 것을 다짐하면서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벗 삼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재배하여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님이 코로나19로 시절이 어수선하지만 2021년을 맞이하였으니 횡성군 서원면으로 귀농을 하였으니 교수님이 하시는 동충하초에 관심이 있어 방문하였다고 한다. 책장에 있는 교학사에서 출판한 한국의 동충하초 책을 보고 공부하기 위하여 이 책을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를 물어 책에 사인하여 주었다. 동충하초 공부를 열심히 하여 보겠다고 한다. 이야기 중에 횡성새말양봉 이경희 대표가 와서 계피꿀차를 가지고 와서 성재모동충하초와 꿀을 잘 배합한 꿀을 제조하고 있다고 한다. 귀농하였으니 나와 일을 같이 하는 대표님을 소개하여 준다고 하니 나도 횡성을 알려면 필요하다고 하여 둔내면에서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만드는 농장을 방문하여 보니 허허벌판에 29살 아빠가 부인과 딸과 거주하면서 현미밥알칩을 만들어 판매하여 살아가는 것을 보고 참 대견하다고 하면서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고 한다.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나서 우리는 둔내역 앞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국물을 내어 곰탕을 만드는 신우곰탕에 들려 점심을 먹기로 하고 가는데 하심정 최기종 대표로부터 전화가 와서 신우곰탕으로 오라고 하여 같이 식사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번 강원농촌융복합지원센터에서 만들어 준 포스터 앞에서 만난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우리의 마지막 코스로 성재모동충하초로 현미강정을 만드는 윤토마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기 위하여 갔다. 반가이 맞아 준다. 상강대추차를 마시면서 윤토마 가족이 이곳으로 귀농한 이야기며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경희 대표가 머쉬텍까지 차로 안내하여 주어 하루를 참 즐겁게 보내었다. 이재성 대표님은 교수님 덕분에 아직 알지 못한 농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하면서 내가 귀농하여 농촌에서 무슨 일을 하여야 할지를 생각하여 보겠다고 하면서 헤여지었다.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젊은 대표님을 만나 즐겁게 시간을 보내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삶으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즐겁게 사는 길은 우리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은 젊은 대표님과 같이 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만을 보고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동충하초(http://sungjaemo.com) (http://blog.daum.net/cordyceps)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36egE3F)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http://naver.me/GUvhYm9X)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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