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기쁨.

장신상 횡성군수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기쁨.

 

2021년 02월 2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오늘은 봄이 성큼온 것처럼 따뜻한 날씨로 맞이하는 날입니다. 일요일로 한가롭고 여유롭게 걸림이 없이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벗 삼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재배하여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일주일 전 군청비서실로부터 장신상 군수님이 19일 방문하신다는 약속을 하고 기다리었는데 방문을 하시었다. 내가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군수님을 반갑게 맞이하여 성재모동충하초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교수님은 농촌진흥청에서도 근무하시었고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임하고 횡성으로 귀농하시었으니 지내는 동안 농촌이 발전할 수 있는 평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들려주었으면 한다고 하신다. 사실 횡성으로 귀농하여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살다 보니 10년이 그냥 지나갔다. 작년부터 시작한 우리 세 사람 29세 아빠 식약사, 52세 엄마 윤토마와 78세 할아버지 성재모동충하초가 협력하여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과 현미강정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씀드렸고 또 젊은 대표인 하심정 최기종 대표와 횡성새말양봉 이경희 대표와 신우곰탕 박성철 대표와 함께 성재모동충하초로 협력하여 상품을 만드는 방법을 구상 중에 있다는 말씀도 드렸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요사이는 농작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값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군수님이 거기에 관심을 가지시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었다. 마지막으로 횡성에는 농사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좋은 장소이므로 귀농하신 이미 저명한 인사도 많고 또 내가 잘 알고 있는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님과 협의를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본다고 말씀드리었다. 이야기를 마치고 동충하초 재배 과정과 사진실과 표본실을 보고 난 후 가시면서 <하나하나 일궈어 내시었습니다. 박사님이 일궈내고 발전하셔서 늙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발전할 때는 늙지 않거든요. 2021. 2. 19. 橫城郡守 張信相> 방명록을 남기시었다.

 

오늘은 장신상 군수님이 머쉬텍을 방문하시어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만을 보고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동충하초(http://sungjaemo.com) (http://blog.daum.net/cordyceps)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36egE3F)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http://naver.me/GUvhYm9X)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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