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또 만나고 싶은 우리 세 사람 <식약사, 윤토마, 성재모동충하초>
2021년 06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시원하여 지내기 좋은 날로 즐겁고 여유를 가지면서 쉬어가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벗 삼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재배하여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2020년에 만나 성재모동충하초로 제품을 만드는 귀농한 우리 세 사람 식약사 29세 아빠, 윤토마 52세 엄마와 78세 할아버지가 만나는 날로 벌써 11번째의 만남이다. 아무 연고도 없는 우리 세 사람은 귀농하여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렇게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기적 같은 일이다. 그런 가운데도 요사이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식약사는 현미밥알칩과 윤토마는 현미강정을 만들기에 바쁘다고 한다. 나도 이들 젊은 대표가 성원하여 주어 매일 잘 재배하여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가 만나면 나는 강조하는 것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그냥 가자고 말하였다. 내가 제안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식약사의 현미밥알칩과 윤토마도 현미강정이 이제는 아주 완벽히 만들어 지었다. 그러니 이제부터 홍보와 판매를 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이자는 이야기를 끝으로 모임을 마무리를 지었다. 횡성 산골농촌마을에 귀농한 우리에게 인연이 있는 고객님의 성원이 없이 성공할 수 없다고 보고 이제까지 하여 주신 것처럼 애용을 많이 부탁드리고 싶다.
이야기가 끝난 후 우리는 성재모동충하초 재배하는 장면, 사진실과 표본실에 들러 사진도 찍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지냈다. 헤어질 때 성재모동충하초생초를 주면서 7월에는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만나자고 하였다. 참 좋은 모임을 만들어 돈도 벌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모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우리 세 사람이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놓고 귀농한 젊은 두 사람이 산골농촌마을에서 성공한 귀농인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할 것을 다짐하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주문 :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http://me2.do/F36egE3F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 http://naver.me/GUvhYm9X
성재모동충하초 주문서 서울개미 문소라 http://naver.me/FWJm0n0a
횡성군 농업인백화점 https://cafe.naver.com/farmworkers/162
동충하초 http://sungjaemo.com http://blog.daum.net/cordyc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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