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2021년 10월 1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니 하늘을 보니 여전히 구름이 낀 날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친구님도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성재모동충하초비로가 드디어 Hojun 주식회사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로 시작하는 메일이 왔다. 읽어보니 저의 블로그를 매일 읽으시는 Hojun 주식회사 이치카와 츠요시 대표이사님이 주신 글이다. <2017년 8월 26일 처음 뵙고 4년이라는 짧은 기간의 교류인데 한 달에 한 번 이상씩 다뤄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러는 동안 서로 마음이 통하여 성재모동충하초를 일본에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게끔 되었으니 나도 너무나 좋다. 오직 바람은 성재모동충하초비로가 일본에서 건강을 지키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것은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간 인연 공덕으로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은 이치카와 대표이사님이 보내준 사진과 함께 동영상 올려놓고 성재모동충하초비로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 애용하여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고객님도 매일 매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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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모 선생님께

 

　성재모동충하초비로가 드디어 Hojun 주식회사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일본에서의 동충하초 판매입니다만, 성재모 선생님의 [동충하초 사랑] 블로그 기사를 일본인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블로그는 [성재모 동충하초]와 [동충하초 사랑] 두 가지가 있는데 [동충하초 사랑]은 기사의 분류를 카피해서 Papago 번역에 넣으면 일본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식을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10월 10일까지 기사 수는 5,629개입니다. 블로그 기사를 하루에 한 개씩 계속해서 쓰는데 15년이 넘는 엄청난 숫자의 기사가 있습니다. 언젠가 기네스북에 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깐 검색으로 놀아봤어요.

　항상 엽서를 보내주시는 정길웅 선생님의 기사는 163개. 정길웅 선생님의 기사를 통해 정도전을 알게 되었고 저는 정도전의 팬이 되었습니다.

　성재모 선생님의 파트너인 윤토마 씨, 그녀의 기사는 317개. 윤토마 씨가 만드는 동충하초 현미강정을 언젠가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치카와」에 검색하자, 무려 58개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2017년 8월 26일 처음 뵙고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의 교류인데 한 달에 한 번 이상씩 다뤄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동충하초가 아직 알려지지 않습니다. 이런 미개한 땅에서 세계적 권위의 성재모동충하초를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잘 지도해 주십시오.

 

Hojun 주식회사

대표 이치카와 츠요시 올림

 

成載模先生へ

 

　成載模冬虫夏草ビロが、ついにHojun株式会社に届きました。待ちに待った日が来て、笑顔が自然に出ます。冬虫夏草の日本での販売ですが、成載模先生の『冬虫夏草　愛』のブログ記事を、日本人にも見せたいと考えています。先生のブログは、『成載模冬虫夏草』と『冬虫夏草　愛』と２つありますが、『冬虫夏草　愛』は記事の分類をコピーして、papago翻訳に入れると、日本人でも簡単に理解でき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このやり方を採用したいと思います。

　10月10日までの記事の総数は、５６２９個です。ブログ記事を一日一個書き続けて、１５年を越える膨大な数の記事があります。いつかギネスブックに載るのでは？と思います。そしてちょっと検索で遊んで見ました。

　いつも葉書を送ってくださるチョンギルウン先生の記事は、１６３個。チョンギルウン先生の記事から、鄭道伝を知り、私は鄭道伝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

　成載模先生のパートナーのユントマさん、彼女の記事は３１７個。ユントマさんの作る冬虫夏草玄米カンジョンをいつか食べてみたいです。

　そして「市川」で検索すると、なんと５８個の記事が出てきました。２０１７年８月２６日に初めてお会いして、4年と少しの期間の交流ですが、月一回以上のペースで取り上げてください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て日本では、韓国ほど冬虫夏草がまだ知られていません。そんな未開の地で、世界的権威の成載模冬虫夏草を売ることになりました。身が引き締まる思いです。今後ともよろしくご指導ください。

 

Hojun株式会社

代表　市川　剛　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