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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의 중요성이 인식되다.

성재모동충하초 2010. 6. 23. 20:07

  2010년 6월 23일 오늘은 동충하초 연구를 위하여 토담집에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박형진교수, 노아한의원 용인지점 고은상원장, (주)글로벌 얼라이언스 코리아 고승완 대표가 (주) 머쉬텍연구소에서 만나서 동충하초의 산업화를 위하여 협의를 하는 날이다. 먼저 10시와 노아한의원 고은상원장과  (주)글로벌 얼라이언스 코리아 고승완 대표가  10시에 도착하여 동충하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이이제까지 채집한 동충하초를 보여 주고 찍은 사진을 보여 주면서 동충하초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였다. 동충하초를 알았으니 산업화를 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하였다.

  12시가 되어서 박형진교수와 연구하는 오광박사와 연구원과 의과대학 학생이 도착을 하여 토담집에서 인사를 시키고 동충하로 만든 아토피 연고에 대하여 이야기를 서두만 하고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점심은 횡성호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이용하여 갑천에 있는 느타나무식당에서 만든 민물매운탕으로 하였는데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음식이라고 먹는 사람 모두 찬사를 보낸다.

  점심을 먹고 동충하초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을 하였다. 동충하초는 동충하초만을 만들고  박형진교수는 노랑다발동충하초로 아토피 연고와 성재모동충하초를 이용하여 간기능을 강화시키는 제품을 만들고 고원장은 임상에 이용하고 고대표는 이것을 유통하는데 주력을 하기로 하였다.

  앞으르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을 이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일에 서로 협력하면서 좋은 일을 하고 혜여졋다. 오늘은 동충하초를 위하여 양의 한의 유통을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모인 동충하초 산업화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어 너무나 좋은 하루 이었다.

                          토담집과 느티나무 식당에서 모임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세미나실과 동충하초사진전시실에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