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5일 블러그를 하고 있는데 응향원 박춘숙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 친구가 와서 머쉬텍을 방문하고 싶단다. 그리고 나서 (주) 제이앤스카이 이종묵 대표이사와 함께 12시에 도착을 하였다. 이대표이사를 보니 너무나 피곤하여 이대로 유지하면 좋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동충하초차를 대접하고 동충하초 표본과 사진전시실을 보여 주면서 설명을 하여 주었다. 이곳에 오는 많은 사람들은 이 두군데만 보여 주면 바로 동충하초의 팬이 된다. 점심으로 청일면 면소재지에 있는 중앙식당에 가서 해물 매운탕을 같이 먹었는데 시골 음식점 치고는 맛있게 하여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머쉬텍에 와서 현미로 재배하는 동충하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식을 하면서 너무나 자기와 맞는 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을 가지고 갔다. 머쉬텍을 출발할 때는 처음에 왔을 때 보다 안색이 좋은 상태로 출발 하였다. 집으로 가면서도 동충하초의 팬이 되어 하는 일에 보탬이 되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시골에 찾아 주는 사람이 있어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동충하초에 감염된 잠자리동충하초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하는 일이 잘 될 수 있기를 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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