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5일 일요일이지만 일찍 일어나서 연구실에서 블러그에 글을 올리는데 차 소리가 나서 내려다 보니 백우산업 이영수사장님 내외와 아드님인 이병철 학생이 찾아왔다. 이영수사장님과 인연을 맺은 것은 머쉬텍이 되기 전부터 동충하초가 연구를 할 때부터 동충하초를 재배하기 위하여 재배를 위한 병은 전부 해결하여 준 사장님이시다. 또한 기계에 남다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 머쉬텍에서 문제가 되는 기계와 설빌르 맡아 아무 문제없이 해결하여 주시는 사장님이시다. 또한 아드님은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계시어 앞으로 머쉬텍에 좋은 동반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벌써 사장님을 안지는 15년이 다 되어 간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이 넘었으니 우리는 일 말구라도 이제는 서로 아끼는 하나의 도반이다. 오랜된 도반들이 많아서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다. 사진에서 보여 주는 동충하초처럼 아주 귀하지만 인류에게 도움을 주도록 우리 모두 하는 일이 잘 되어 가기를 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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