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1일 오늘도 무척 덥다. 동남아시아인 베트남과 라오스의 기후와 비슷하게 느낀다. 우리나라도 아열대로 점점 가는 것 같다. 머쉬텍에 있으면서 태국에서 발표 할 자룔르 정리하는데 덤불 대표이사인 민경태님한테 전화가 왔다. 머쉬텍으로 오늘 방문을 한다고 한다. 12시 30분에 머쉬텍에 와서 청일에 가서 이열 치열이라고 풍년각에서 짬뽕을 먹으면서 이제까지 지내온 이야기를 하였다. 민대표님은 2003년부터 동충하초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서울에서 전시회를 하면 전시회 일을 돌봐 주었는데 2007년 이후에 소식이 없다고 머수텍을 찾아 주었다. 2007년은 동충하초에게도 시련이 많은 시기이었는데 민대표에게도 많은 시룐이 있었는 것 같다. 많은 이야기를 하였고 이제 그 원인을 찾았으니 앞으로는 서로 도우면서 살기로 하였다.
민대표가 가고 바로 이종묵대표님이 찾아와서 앞으로 서현역에서 가까이 있고 지금 하고 있는 간판을 서현칼국수집에서 성재모동충하초사랑으로 바꾸어 동충하초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영업을 하기 위하여 머쉬텍을 방문하였다. 벌써 4번째이다. 지금도 동충하초를 차안에 실고 다니면서 목이 마를 때 마다 마시는 것을 보면 완전한 동충하초 매니어가 되었다. 동충하초의 산업화를 위하여 중요한 일을 하시니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여 내가 목표로 세우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여한다는 면에서 크게 공헌을 하리라 본다. 춘천까지 가면서 앞으로 동충하초 음식을 업그레이드 시키어 누구나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들고 여기에서 잘 되면서 점점확대하여 갈 것을 서로 이야기를 하였다. 이러한 희망이 부푼 이야기를 하면서 춘천까지 나를 자가용으로 태워 주어 평안하게 춘천까지 왔다. 나를 만나는 모든 인연이 있는 사람들의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발원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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