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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랑 대표님 방문하다.

성재모동충하초 2010. 8. 18. 07:25

   2010년 8월 17일 일요일인데 조선화랑 대표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응향원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것에 대한 사진을 찍고 오신다고 한다. 이번 방문은 조선화랑 대표님인 권상준 선생님과 우리겨레하나되기 운동 본부 김이경님과 응향원장인 박춘숙님등 5명이 찾아 왔는데 두번째의 방문이다. 지난 번 방문에서 가지고 가신 성재모동충하초를 복용한 결과 몸이 좋아졌다고 하나. 특히 응향원 원장님은 한번 도자기를 만들려면 3일 밤 낮을 불 앞에서 그것도 1000도 가마 앞에서 지내는 것은 어려운데 성재모동충하초를 끊인 물로 버티는데 정말로 고맙다고 한다. 다른 분들도 이와 같은 것을 경험하였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한다. 이곳에 오면 산속에서 기르고 있는 우리 마을 쉼터에서 송어횔르 먹고 간다. 동충하초가 이곳에 온 후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이곳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니 조금은 이곳 농촌에 중요한 일을 한다고 본다. 이곳에 많은 분이 찾아와서 동충하초에 대한 인식도 달리하여 많이 소비됙르 바라고 이곳 시골도 잘 사는 시골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 와서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