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목요일 비가 오는 도중에 이번 태국 방문에 같이 가기로 한 순천에 사는 김일곤님이 4시에 출발하여 횡성에 9시에 도착하여 머쉬텍에서 동충하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준비 할 것을 준비하여 점심을 식사를 직원들과 함께 하고 김일곤님 차로 2시에 출발하였다. 둔내에서 고속도로로 들어가서 인천라마다호텔에 6시에 도착하여 이미 알고 있는 이영선사장과 이종수목사를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동충하초를 비롯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호텔에서 지내었다.
20100827 금요일 맑은 날씨로 호텔에서 5시 30분에 김일곤님 차는 호텔에 파킹을 하고 콜택시로 출발하여 인천공항으로 가는 이번에 건설된 인천대교를 지나면서 사람의 힘으로 이렇게 좋은 다리를 만들어 편리하게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사람들의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까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다. 6시에 도착하여 6시 50분 방콕행 수속을 한 후 한식당에서 순두부로 식사를 하고 9시 35분에 출발하였다. 다행이도 비행기는 만석이지만 창가로 자리를 잡아 밖을 볼 수 있었다. 얼마나 빠른 속도로 가면 쇠뭉치로 된 비행기가 날을 수 있는가 그것도 사람과 짐을 가득 태우고 하늘을 날아 갈 수 있다는 자체가 더욱 더 신기하다. 이것이 과학자들의 힘이라고 생각을 한다. 얼마쯤 날아가니 구름으로 비행기가 날아간다. 구름이 끼면 해는 보이지 않는다. 해가 보이지 않은 다고 하여 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원래는 청정한 상태인데 구름이 끼어 해를 볼 수 없는 것처럼 욕심과 화냄과 어리석음인 3독심이 우리의 마음을 볼 수 없게 된다. 구름이 걷히면 해를 볼 수 있드시 3독심난 수행으로 닦으면 청전한 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하단전에 마음을 모으고 수행을 하였다. 마음이 평안하다. 이런 수행의 덕으로 6시간이 바로 지나가 태국시간으로 1시 35분에 도착하여 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후랭키 찬 박사님의 직원이 차를 가지고 나와 점심 식사를 장소에 가보니 이미 오신 발표자들과 식사를 한 후 회사에 들려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다. 저녁에는 미라클호텔 일식집에서 많은 사람들과 식사를 같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동충하초 활동 > 동충하초채집(방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을 방문하다(2) (0) | 2010.09.04 |
---|---|
태국을 방문하다(1) (0) | 2010.09.04 |
태국 브로셔어 실을 글 보내다. (0) | 2010.08.18 |
태국 동충하초 채집 방문(091113-17) (0) | 2010.01.25 |
태국 방문(090914-18) (0) | 201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