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상황버섯을 이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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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HROOM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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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상황버섯의 자실체는 생리활성이 우수한 물질이 다량으로 함유하여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버섯입니다. 본 제품의 상황버섯 균주 중에서 생리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가지고 현미를 이용하여 인공배양 된 자실체로 현미를 이용함으로써 상황버섯의 성분은 물론 현미에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분을 함께 얻을 수 있으며 차로 만들면 노란색으로 향이 더욱 부드럽습니다.

 

• 자실체로 이용하는 방법

상황버섯의 일반명은 목질진흙버섯으로, 활성이 좋은 균주를 가지고 현미를 이용하여 무균상태로 재배한 것으로, 버섯을 물에 달였을 경우 색깔은 노란색 또는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이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물 2리터에 상황버섯 자실체 2조각을 넣고 끓은 후 30분 동안 유지하면 노란색의 차를 만든 다음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수시로 차로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