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꿈을 다시 한번 읽었다. 갈매기 꿈을 다시 한번 읽었다. 2013년 5월 4일 토요일 맑음 모처럼 홀가분한 마음으로 토담집에서 어제 사온 갈매기 꿈을 단숨에 읽었다. 갈매기의 꿈을 대한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직 생활을 할 때이다. 읽고 나니 지금 그 때와 똑 같이 가슴이 설레인다. 그래서 시간..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3.05.04
다시 갈매기의 꿈을 읽다. 시간이 나면 서점을 들리는 것이 나의 습관이다. 1970년 대학을 졸업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식물병을 연구로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수원 시내에 있는 서점에서 본 책이 갈매기의 꿈이었다. 이책은 Jonathan Livingston Seagull a storyfh 지은이가 리처드 바크이고 번역은 이덕희 자유기고가가 번역한 것으로 한..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