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대목장터에 가서 사람 사는 모습을 배우다. 횡성대목장터에 가서 사람 사는 모습을 배우다. 2016년 9월 12일. 추석이 이번 주일이니 무엇인가 마음속으로 잘 되기를 기대하면서 맞이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대목장터에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데 다른 때와는 달리 횡성 가는 사람들로 버스가 만..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9.12
부모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서울에서 보내었다. 부모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서울에서 보내었다.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흐림 아침부터 눈이 오기 시작한다. 어제 2012 강원푸드엑스포에 참석하여 현미동충하초를 홍보하면서 바쁜 중에서도 2개의 부스가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하나는 토담된장이고 다른 하나는 홍천무공해농산물이다...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