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생활개선회가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기쁨. 횡성군 생활개선회가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기쁨. 2016년 8월 27일. 어제 비가 내리더니 더위가 가고 선선한 날씨로 모든 일에 전념을 할 수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E-비지니스 교육을 강림면에 소재한 상큼한 아침농장에 가기위하여 횡성군농업기..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8.27
오늘 아침 아리랑과 애국가을 같이 부르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아리랑과 애국가를 같이 부르고 싶습니다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비 바로 전에 108배를 하고 하단전에 기운을 모으고 좌선을 마치었습니다. 문득 2013년 3월 14일 같이 부여군 임천면에서 태어나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지막 직장을 대학교에서 정년한 해광 서대윤명예교수로..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