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서울에서 보내었다. 부모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서울에서 보내었다.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흐림 아침부터 눈이 오기 시작한다. 어제 2012 강원푸드엑스포에 참석하여 현미동충하초를 홍보하면서 바쁜 중에서도 2개의 부스가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하나는 토담된장이고 다른 하나는 홍천무공해농산물이다...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11.19
토담된장 정영애 사장님 방문하시었다. 2011년 6월 29일 비 비가 하루 종일 온다. 전화가 토담된장 정영애 사장님인데 원주 신림에서 나와 머쉬텍을 찾아오려고 하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중에 방문을 한다고 한다. 그러라고 했다가 전화를 걸었다. 동충하초는 정한 일은 별로 변경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비가 많이 계속 그렇게 오는 것이 아.. 머쉬텍/머쉬텍방문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