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귀농한 횡성과 횡성호 내가 귀농한 횡성과 횡성호 2016년 6월 24일 새벽에 비님이 오는 소리를 잠을 깬 기분 좋은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95년에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로 들어 올 때 횡성댐 공사가 한창이던 때였다. 그때는 횡성에서 청일로 들어오려면 비포장도로 1시간 이상 걸..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6.24
언제 이런 날이 올가요. 횡성호 언제 이런 날이 올가요. 횡성호 2016년 6월 23일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이 비치는 날로 다시 한번 흡족한 비님을 기다라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왜 내가 이렇게 비님을 애타게 기다릴까. 사실 동충하초를 재배하는데는 아직까지는 별로 문제..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