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책/동충하초효능(책)

제 6 장 동충하초와 성기능 강화(1)

성재모동충하초 2011. 1. 6. 10:15

2. 고개숙인 성, 어떻게 활력을 찾을 것인가.

   인간의 가장 본능적인 욕구 중의 하나가 성욕이라 할 수 있다. 성이란 부부 생활을 이어가는데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많은 부부들이 내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는 성트러블로 고민하여 심지어 이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부부간의 이혼 사유로 성격차이라는 것이 사실은 성불만에 기인하나도 볼 수 있다.

   요즈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컴퓨터러 생기는 테크노스트레스때문에 남성호르몬이 저하되어 성욕이 떨어지고 있어 30대부터 발기부전 환자가 늘고 있다. 또한 40대부터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서 성욕감퇴가 현대 남성들에게 큰 고민을 안겨 주고 있다. 중년 남성에 나타난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은 아랫배가 나오는 것이었으며, 이어 머리털이 빠진다. 새벽에 발기가 되지 않는다. 성욕이 줄었다는 표시이다.

   성관계 중 발기가 시들어버린다는 응답자는 40대에 15.4%였으나, 50대는 28.4%, 60대는 42.7%였다. 또 소변을 보기가 힘들어졌다는 응답자도 40대에는 23.5%였으나, 50대 32%, 60대 39.5%로 늘었다. 육체적인 갱녀기 증상은 이처럼 나이가 들 수록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동충하초의 남성 성기의 발기 하는 효능을 보면 동충하초 추출물은 일반적인 강장제와는 달리 효소의 작용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밝히어지었다. 1997년 즉우직생의 보고에 의하면 동충하초 발기부전인 환자에게 복용을 시키어든바 성력이 강화 되고 신체기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