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3일 목요일 맑음
날씨가 포근하다. 아침에 가족들이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제사상을 차리었다.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데 전화가 왔다. 인터넷으로 머쉬텍 주소를 알아 머쉬텍을 설이지만 방문하고 싶단다. 원래 나의 생각은 오는 사람 거절말고 가는 사람은 잡지 말라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지표로 삼고 있다. 12시 30분에 ㅈ너화를 와서 나가 보니 박사장님이다.
박사장님과 사모님이 찾아 주시었다. 박사장님은 알로에를 재배하시면서 건강 식품에 대하여 유통을 하고 게신단다. 먼저 나는 연구실에서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에 대한 학문적으로 연구한 것을 말씀드리고 동충하초의 채집한 표본과 사진을 보여 주었다. 사진작가인 박사장님은 사진에 대하여 많은 것을 이야기하여 주었다.
현미로 재배된 상황버섯을 보여 주고 현미로 재배하는 동충하초를 동충하초의 재배 장면과 잘 자란 동충하초를 보여 주었다. 상황버섯 때문에 머쉬텍을 찾았으나 동충하초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면서 집에 도착하여 상황버섯에 대한 판매 전략을 세워 연락을 하겠다는 말을 남기도 가시었다. 설 명절에도 찾아 주신 박사장님의 하는 일이 잘 되시기를 빈다.
'머쉬텍 > 머쉬텍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보험 김용식 부장님이 찾아오다. (0) | 2011.02.16 |
---|---|
혜묵스님이 방문하시어 축원을 하여 주시었다. (0) | 2011.02.14 |
박형진교수님 내외분 머쉬텍을 방문하다 (0) | 2011.01.29 |
고은상님과 고승환님 형제분 방문하다. (0) | 2011.01.29 |
D6 Tony You 사장님과 중앙일보 기자님이 찾아 오다. (0)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