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보험 김용식 부장님이 찾아오다.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맑음

  머쉬텍은 보험을 롯데보험에 들었기 때문에 김용식부장과는 오래 동안 알고 지내는 사이다. 요새 얼마동안 소식이 없다가 신장의 이상이 생기어 병원에 한달동안 입원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동안 내가 하는 일을 곰곰히 생각을 하였고 동충하초에 대한 문헌 조사도 많이 하였다고 전화로 이야기를 하였다. 찾아 온다고 하기에 찾아오라고 하여 왔는데 그전에 건강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아주 초췌한 얼굴로 와서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되는데 지내다가 이렇게 몸이 나빠지어서 왔다고 후회가 막심하단다.

  동충하초아 상황버섯을 하는 동안 이러한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을 정성드려 먹으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이제까지의 경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동충하초를 재배하고 홍보하는데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 동충하초를 줄테니 부지런히 먹고 어떻게 자기 몸이 변하는 지를 알려 달라고 하였다.. 

  건강을 건강할 때 지키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성스럽게 먹으라고 하였더니 벌써 선생님을 뵙고 가니 반은 회복된 기분이라고 하면서 갔다. 우리 김부장님이 여기에 온 인연과 동충하초를 맺은 인연으로 몸이 빨리 완꽤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