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0일 맑음
EBS 안태근 감독님이 백운비 역리원장님과 산야티비방송 김영배 대표이사가 방문하여 동충하초에 대한 설명을 듣도 동충하초를 일번 대중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보겠다고 한다. 안태근 감독님이 역작으로 만든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동북아의 등불 청사초롱과 홍등을 책한권 비디오 5개를 주고 가시었다. 책의 서두에 그 동안 나는 글을 올리느라 없는 틈을 내어 컴퓨터와 마주 했고--------이 프로그램에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분들을 제작을 통해 또 개인적으로 만났고 도움을 받았다. 그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 내용은 네이버 카페 안태근에서 볼 수 있다.
나도 심혈을 기울려 만든 교학사에서 나온 한국의 동충하초를 안감독님에게 이름을 써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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