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일 화요일 맑음
삼일절이라 집에서 삼일절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 위하여서도 한국민 모든 사람들이 제 위치에서 하는 일에 바르고 착하고 슬기롭게 행동을 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전화가 왔다. 내가 사는 횡성군 청일면 복명리에 와서 여생을 보내기 위하여 땅을 보기 위하여 온다고 한다. 반가운 마음으로 방문을 하라고 하니 3시에 도착을 하였다. 머쉬텍에 왔기 때문에 동충하초를 설명하고 동충하초로 만든 차를 주면서 이야기를 한 후 땅을 보기 위하여 청일면 복명리로 향하였다. 밭위에 산과 같이 있는 지역으로 산세는 좋으나 북향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문제이다.
땅을 본 후에 좋은 음식점을 소개하라고 하여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에 위치한 청일관광농원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청일관광농원은1986년에 농장을 개간하여 유기농업을 하는 농장으로 1990년부터 무농약 농사를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다. 저녁 식사가 나왔는데 된장맛이 어머니가 전에 준 맛이었다. 횡성에 오면 꼭 찾아 주시면 후회하지 않을 농장 청일관광농원(033-342-5230)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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