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휘님과 김용식님께서 방문을 하였다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맑음

   동트는 강원의 편집장님이 취재를 마치시고 간 후에 강원지역 유종가 모임에서 만난 분으로 귀농하여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해발 700고지에서 꽃을 재배하시는 분이다. 제일 만나 뵈었지만 동충하초 사랑을 보고 동충핯의 팬이 되고 열렬한 후원자가 되었다. 블러그에도 글을 올리었지만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공부와 연구가 가장 어렵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였는데 정년을 하고 사업을 하면서 자기 혼자하면 되는 공부와 연구가 쉽고 상대와 일을 하여야 되는 사업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을 하였는데 지금 그 어려운 것을 갈 수 있도록 조언을 하시는 신선생님이 방문하였으니 동충하초로서는 영광이다. 일단은 동충하연구소에 있는 모든 것을 설명하여 주었더니 앞으로 사업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가시었다.

   지난 번에 롯데보험에 근무하는 김용식님은 한달전에 방문을 하였을 때 보다는 밝은 얼굴로 찾아왔다.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을 복용하고 많이 좋아지어 앞으로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동충핯와 상황벗서을 홍보하는데 적극적으로 하여 보겠다고 한다.

   우리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어야 한다.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은 벌써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여 효과를 보았다는 문헌도 있고 현대에는 많은 과학자들로 부터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병이 나서 병원에 가는 것보다는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을 차로 이용을 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강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오늘은 바쁘지만 동충하초를 홍보하는데 즐거운 하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