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방문

아미셀 종균 최경봉 사장님 방문하시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1. 4. 6. 15:33

2011년 4월 5일 맑음

   오늘은 식목일이지만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에는 거의 다 세멘트로 포장이 되었기 때문에 나무를 심을 장소가 없다. 지난 주 3월 30일 수요일 한국농수산대학 버섯반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동충하초의 산업화로 강의를 하였는데 강의 도중 버섯을 재배하거나 종균 사업을 하면서 종균을 만들지 못하면 그것은 버섯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 말에 나를 꼭 만나고 싶어 방문하시었단다. 종균을 만들지 못하면서 버섯을 재배하고 종균업을 하는 것은 아니 된다고 생각한 것이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버섯을 재배하려고 종균을 종균업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면 어떤 종균이 좋은지 구별할 수 없고 또 자기가 원하는대로 종균을 분양을 받을 수가 없다. 종균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종균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만 그 종균을 자신있게 팔 수 있다.

  최선생님은 미국에서 오랜 생활을 하시다가 미국 아미셀 종균 한국 대리점을 내어 양송이 종균을 판매하고 있다. 질문은 어디에 가면 배울 수 있느냐고 하여 한국농수산대학 장현유교수가 잘 알려 줄것이라고 하면서 버섯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엇이든지 자기가 본 업으로 하려면 지금은 거기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지혜가 있었야만 성공을 할 수 있다. 말씀드린대로 장교수한테 버섯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 앞으로 종균업으로 대성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