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방문

강원대학교 함승시 전학장님과 시사뉴스저널 김종우기자 방문하시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1. 5. 17. 11:07

2011년 5월 16일 맑음

  요사이 따라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주위에는 생명력이 살아 나는 것 같다. 오늘은 강원대학교 농과대학 학장과 대학원장을 하신 함승시교수님과 최문식 사장님과 시사뉴스저널 김종우 편집부장님과 최안수 사진부 차장님이 방문하시었다. 점심때에 도착을 하시었기 때문에 먼저 우리마을 쉼터에 가서 송어회로 음식을 대접을 하였다. 그 후 동충하초 표본실과 사진을 보여 주면서 동충하초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나서 동충하초를 현미로 재배하는 관경을 보여 주면서 성재모동충하초에 대한 설명은 이어갔다. 방문하시는 분이 공감하는 것은 동충하초는 800종이 알려지었고 보고된 것만도 300종 한국에서 동충하초가 채집한 것만도 100종으로 연구만 하면 신물질이다. 그런데 지금 산업화 된 것은 중국에서 등쇼핑이 애용하였다는 박쥐나방동충하초와 한국에서 성재모동충하초와 지금 막 산업화 라려고 기지개를 펴는 노랑다발동충하초를 들 수 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두 아쉬운 표정으로 빨리 연구가 되어 산업화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번 시사저널뉴스 6월호에 동충하초가 4면으로 나오게 된다.

   함승시학장님과 김종우부장님이 머쉬텍을 출발한 후 동충하초 머리 속에 이제 동충하초의 산업화 발판을 마련하여 하였으니 앞으로 산업화는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처럼 노력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언제나 마음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늘 처럼 동충하초의 산업화에 확신을 가지어 본적이 없는데 오늘 확신을 갖게 되었으니 앞만 보고 매진을 하려고 한다. 동충하초 사랑을 애끼는 많은 님들의 성원에 감사한다.

  사진설명 함승시학장님에게 동충하초 사진을 보여주고 설명한 것이고 동충하초가 산업된 2개의 종으로 하나는 성재모동충하초와 중국에서 산업화된 박쥐나방동충하초의 자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