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에서 2011 Best Innovation 기업브랜드 패를 받았다.

20110604 스포츠서울에서 2011 Best Innovation 기업브랜드 패를 받았다.

2011년 6월 4일 금요일 맑음

  수원에 있는 한국농수산대학에 버섯반 학생들에게 이제까지 심혈을 기울려서 연구를 한 송이균의 분리와 송이버섯 인공 재배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어차피 버섯을 하기 위하여 버섯반에 들어왔으면 앞으로 송이를 재배하여 인공으로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여 보라고 하였다. 에디슨이 말하기를 1% inspiration과 99%의 perspiration이 합치어 지면 가능하다고 말을 하였다.

   강의를 끝내고 머쉬텍 동충하초연구소에 도착을 하니 스포츠서울에서 보낸 소포가 있다 열어 보니 스포츠서울 열부와 2011 Best Innovation 기업브랜드로 만든 패가 들어 왔다. 성재모동충하초가 스포츠서울에서 Best Innovation 기업브랜드로 선정을 하였다니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야겠다. 예로부터 어른들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고 뀅을 잡는 것이 매라고 하였다. 베스트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 이미 강산이 세번 변하는 동안 연구를 하였고 특허와 품종보호권등록과 무농약인증서도 받았다. 또 많은 사람들이 동충하초를 접하면 너무나 좋다고 한다. 이제 남은 것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시키어 가까이 가는 길만 남았다. 앞으로 남은 여생동안 부지런히 정진을 하여 BEST 브랜드를 만들 것을 다짐하고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