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시사뉴스저널 6월호 84쪽 (주)머쉬텍(MUSHTECH) 동충하초연구소장 성재모박사
(주)머쉬텍(MUSHTECH) 동충하초연구소장 성재모박사
“동충하초(冬蟲夏草)는
나를 깨우치고 이끌어준 스승이다”
‘성재모동충하초’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등록’받아
www.mushtech.co.kr
동충하초(冬蟲夏草)와의 첫 만남
“1984년 여름, 동충하초(冬蟲夏草)와의 첫 만남은 한마디로 나에겐 충격이었다. 동충하초는 글자 그대로 겨울에는 곤충이고, 여름에는 풀처럼 돋아나는 신비로운 버섯이다. 동충하초균에 의해 감염된 곤충은 죽을 수밖에 없지만 이듬해 여름, 몸 밖으로 아름다운 버섯을 내 보냄으로써 또 다른 삶을 얻는다. 이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마치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윤회(輪廻)를 생각하게 만든다”
‘동충하초의 세계적인 권위자’, ‘동충하초의 대명사 ’성재모 박사의 일할(一喝)이다.
강원도 횡성군에 자리한 동충하초 전문기업 (주)머쉬텍 (MUSHTECH)의 성재모 박사는 지금도 산을 오르내리며 동충하초 표본 수집에 여념이 없다.
“동충하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은 진시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해 동충하초를 복용했고, 당나라 양귀비는 영원한 미모를 간직하기 위해 동충하초를 애용했다. 중국 최고 지도자였던 등소평도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1992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낸 중국 육상팀‘마 군단’에 의해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감독이던 마준인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바있다. ‘당신들이 우리가 무엇을 마시는지 알고 싶다면 대답하겠다. 바로 동충하초복용액을 마시고 있다’라고”1984년 동충하초의 첫 만남, 한마디로 나에겐 충격이었다. 동충하초는 겨울에는 곤충이고 여름에는 풀처럼 돋아나는 신비로운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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