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10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위하여 제정한 농업과학기술상을 받게 되었다. 성재모 교수의 공적은 첫째로 버섯재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종균으로 고체종균을 액체종균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이 종균은 버섯종류에 관계없이 재배 농가나 기업농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다. 둘째로 1984년부터 동충하초 연구를 시작하여 많은 균주와 재배 기술 개발로 농민이나 기관에 보급하여 동충하초를 실용화하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농촌진흥청 잠사곤충연구소에 균주와 기술을 이전 함으로 동충하초의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셋째로 1994년 MBC와 SBS에서 방송한 자연다큐멘터리 한국의 버섯에 출연하여 소비자들에게 버섯을 홍보함으로 소비를 촉진시켜 재배농가에게 실질 소득을 증대시키는등 그외에 많은 공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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