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활동/동충하초 받은 상

월간버섯7월호에 2012년 버섯인상 성재모박사 수상으로 기사가 나왔다.

성재모동충하초 2012. 7. 10. 08:52

월간버섯7월호에 2012년 버섯인상 성재모박사 수상으로 기사가 나왔다.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맑음

  오늘 하루도 구름이 한점이 없는 하늘에 해가 떠오르는 것으로 보아 더운 하루가 예상되리라 본다. 이러한 기후는 우리 농작물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것이니 조금 더위를 인내하면 될 것 같다. 복이 많아서 동충하초 덕분에 여른과 겨울을 24C에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기후의 변화에 관계없이 생활을 하고 있다. 어제 백세 건강을 선물하는 월간 버섯 7월호가 배달되었다.

  2012년 버섯인상 성재모박사 수상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기 실리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창립13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14일 한국농수산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버섯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버섯인상'은 동충하초의 연구의 선구자이며 대가인 성재모 머쉬텍대표(전 강원대 교수)가 수상했다. 성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동충하초를 비롯한 버섯에 대한 연구를 30년간 해왔고, 특히 액체종균 장치를 고안하여 버섯산업화에 기여한 것이 인정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여 동충하초만은 세계에서 뒤지지 않도록 산업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