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일 일요일 비
아침에 동충하초가 자라는 모습을 보고 연구실로 올라 왔다. 전봇대 위에 까치가 와서 노래를 불러댄다. 동충하초를 유혹하는 목소리다. 사진을 찍고 틀림없이 소식을 알리고 있으니 소식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하는 표시이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좋은 소식이 올 것만 같은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에서는 매 주 한 번씩 동충하초를 접종한다. 번데기동충하초와 노랑다발동충하초이다. 그래서 일주일마다 접종을 하기 때문에 현미에서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그 자라는 과장이 너무나 신기하고 신비롭다. 그리고 반문을 한다. 어떻게 현미에서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 까? 이것은 동충하초가 생각하여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 동충하초가 유명한 제약회사에서 제품을 만든다고 하니 제품이 나올 날을 기다리면서 요사이는 잠을 설치기도 한다.
벼의 꽃에서 씨앗으로 변하는 현미는 인류에게 자연이 주는 신의 선물이라고 한다. 벼는 녹색식물 중에서 가장 고등식물이다. 거기에서 생산되는 현미는 우리 인류에 줄 수 있는 모든 영양소를 다 가지고 있는 없어서는 안 될 재료이다. 동충하초는 고등식물과 동물과 균의 융합으로 식물과 동물에서 얻을 수 없는 키틴을 공급하여 준다. 앞으로 없어서는 안 될 각광 받을 만한 식재료이다.
현미와 동충하초와의 융합으로 형성된 성재모동충하초와 노랑다발동충하초가 사람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는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로 남은 숙제이지만 지금 현재 만으로도 커다란 공헌을 한다고 본다. 동충하초가 개발하여 현미를 이용하여 재배할 수 있는 동충하초가 많이 있다. 이들 동충하초도 사람들 앞으로 갈 수 있도록 연구와 함께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한다.
면역력이 있는 성재모동충하초가 현미에서 자실체를 형성하는 형성과정
아토피의 진정효과가 있는 노랑다발동충하초가 현미에서 자실체를 형성하는 형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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