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5일 화요일 맑음
횡성에 자리를 잡은 지 벌써 15년이 되었다. 횡성면 청일면 청뚜루에 들어오면서 청정지역에서 나는 현미를 가지고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여 재배 기술이 향상되어 이제 대량으로 생산 할 수 있다. 그러는 동안에 횡성은 인삼 재배지역으로 각광을 받아 지금은 인삼이 특색이 있는 작물이 되었다. 이러한 마당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성재모동충하초와 청정 지역에서 생산하는 인삼을 융합하여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 강소농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대하여 제안을 받았다.
이러한 제품을 만들려면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이 그 이름이다. 동충하초 사랑을 애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싶다. 인삼과 동충하초의 만남으로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이름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좋은 이름을 지어 주시는 분에게는 동충하초생초와 건초를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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