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지속가능발전 청정녹색 실천협의회에 참석을 하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1. 12. 22. 11:23

2011년 12월 20일 화요일 맑음

  오늘은 지속가능발전 청정녹색 실천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횡성을 나갔다. 군 의회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리었다. 먼저 책상위에 청정녹색도시 횡성만들기라는 책자가 있다. 시간이 되니 그 책자에 나온대로 군 관계되시는 실과장님께서 2012년도에 할 일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신다. 청정 녹색도시 횡성 만들기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벌써 횡성에 들어온지 15년이 되었다. 횡성에 온 것을 정말 잘 선책하였다고 생각하고 정년 후에는 살고 있는 횡성을 위하여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려고 한다. 횡성은 모든 것을 갖추어진 청정한 지역입니다. 산은 치악산, 태기산, 봉복산과 운무산이 있고 온천도 있고, 스키장과 더불어 호수가 있으며 농산물로는 한우를 비롯하여 더덕과 인삼과 또 동충하초가 현미로 재배하는 동충하초도 있다..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원주에서 얼마 멀지도 않은 곳에 위치한 횡성에 많은 도시민인 찾아 주어 풍성한 횡성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