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화 자문위원님이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요리 사진을 보내왔다.

2012년 1월 14일 토요일

  토요일이지만 오전에 다음 주에 접종할 접종원 만들고 나서 스마트폰을 열어 보니 김자문위원으로부터 6개의 요리 사진이 왔다. 집에서 가족들이 방문하여 동충하초를 요리를 하여서 대접하기 위하여 만든 것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 보낸 것이라 본다. 이 사진을 보면서 동충하초 삶을 살아가면서 어렸을 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어렸을 때는 전화도 없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다 스카트폰을 가지고 있고 사진 기능 이외에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발달과 발달을 하는데 내가 하고 있는 균은 그렇게 빠른 변화가 하지 않으니 다행이다. 그래도 많은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분야 처럼 발달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또 한가지 변화가 없는 것은 우리가 매일 먹은 음식이다. 동충하초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데도 많은 발전을 하겠지만 그렇게 많은 변화가 없으리라 본다.

  보내 주신 사진이 너무 예쁘고 이 사진을 보면서 앞으로 더욱 더 동충하초는 음식으로 개발 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정말 동충하초를 더욱 더 잘 재배하여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다짐을 한다. 

 

동충하초닭겨자냉채

동충하초오이롤냉채

 

동충하초배추겉절이

동충하초 쇠고기샤브샤브

동충하초두부부침

동충하초에그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