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방문

응향 박춘숙부부와 김순금동화 작가 방문을 하시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2. 2. 18. 12:41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맑음

  동충하초를 접종하는 날이라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오늘 예기치 않게 주문이 많이 와서 포장를 하는 일손도 바쁘게 움지기어서 좋다. 모처럼 머쉬텍이 생기가 돋아나는 것 같아 좋았다. 이제 조금씩 조금씩 현미를 재료로 만든 동충하초가 입소문을 타고 알리어 지는 기분이다. 광고를 할 능력도 없지만 광고하여 잘 팔리는 물건은 광고비 만큼 용량이 부족함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건강하기 위하여 먹는 것이니까 신경을 써서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응향 박춘숙부부는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에서 응향원을 만들어 도예를 하고 서화백은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계신다. 이번 만든 도예가 일본에 가서 전시를 한다고 하면서 요사이 바쁜 생활을 한다고 한다. 같이 오신 김순금님은 동화그림작가로 많은 제품을 만드시었다. 응향박춘숙부부는 여러번 오시었지만 김순금님은 처음이라 동충하초가 신기하디고 하면서 다음에 동화속 여행에서 다루어 보겠다고 한다. 아무쪼록 동충하초가 사람의 건강을 지키어 주기를 바라고 더욱 더 동화로 어린이에게 알리어 동충하초의 중요성이 인식이 되기를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