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오행생식 송찬영편집장 방문하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2. 6. 16. 17:36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맑음

  아침에 성재모동충하초를 접종하는데 전화가 왔다. 송찬영편집장이다. 방문하고 싶은데 계신지응 알기 위하여 전화를 한다고 하신다. 집이 평창이기 때문에 1시간만에 도착하였다. 지난번 이곳을 방문하고 간 후 몸과 마음이 평안하여 졌다고 하면서 오행생식 신문을 보여 주었다.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안하여 지니 방문을 하고 싶단다. 어짜피 나는 동충하초를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되고 지금까지 배운 기공부와 선도를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으니 물어 볼 것이 있으면 방문하라고 하였다.

  6월 1일자 오행생식의 첫페이지에 오행색싱이 만난사람---강원대 명예교수로 되어 있고 5페이지 면을 차지하였다. 스스로 바로서는 삶, 현묘지도와 오행생식이다. 맨 처음과 맨 끝을 소개하려고 한다.

   강원도의 한 산골마을, 소담한 돌 흙담집 그리고 그에 조금은 어울리지 않은 조립식 건물 2동이 눈에 들어온다. 고속도로가 꺼려져 영동고속도로 주변 장평, 면온 둔내를 걸쳐 있는 태기산 정상을 굽이 굽이 돌아 이정표를 안내 삼고, 마침내 다다른 곳은 생각과는 달리 가정 주택이 아니다.

  입구에 자그많게 서 있는 문패는 (주) 머쉬텍이라 달려 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곳은 하루 종일 햇볕이 드는 곳이다. 미을 입구만 하더라도 바람이 불었는데, 이곳은 잔잔하기 만하다. 아마도 건물이 없었으면 그 자리에 참나누 등의 낙엽이 족히 쌓였을 터다. 내비게이손에 의지하지 않고 내 지관으로 쉽게 찾은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

  많은 시간 동안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를 했지만 , 성교수처럼 평안하고좋은 기운을 느낀 것은 차믕로 오랜만인 듯 싶다. 동충하초, 또 이를 생산하는 머쉬텍자료, 성재모교수 개인 이력, 그리고 그의 체험기가 있는 선도체험기 85권, 21세기 우주 초염력(정명섭저)를 손부끄럽게 선물을 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런 생각이 갑자기 떠 올랐다.

  "내가 성교수를 만나게 된 인연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도대체 오행생식과 나는 어떤 인연이었기에----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손찬영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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