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새벽에 일어나 보니 밝은 맑은 날과 구름이 없이 보이는 별들과 벌써 이곳 산골은 가을인 것처럼 산뜻한 공기가 반기었습니다. 요사이 따라 세월의 빠름을 인식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님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이곳 산골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어 동충하초를 설명할 기회를 가지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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