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요일 새벽에 일어나니 귀뚜라미 노래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폭염속에서 가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덥다 덥다 하니 더 더운 것 같습니다. 덥다는 생각이 우리를 덥게 만들지요. 폭염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너무 아름답지요. 우리님 오늘도 이 꽃이 돋아나는 것처럼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8배를 100일 동안 한다고 마음을 먹고 시작한 지 15일째입니다. 동충하초 사랑 블로그를 사랑하는 도반 님의 성원으로 아직까지는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우리님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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