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과 신선한 공기를 보니 무더위도 조그만 지나가면 수확의 계절 가을이 오리라 봅니다. 108배를 100일 동안 한다고 마음을 먹고 시작한 지 18일째입니다. 경봉스님은 하루를 보내는데 9시간 일하고 6시간 자고 5시간 놀고 4시간 공부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일하고 한가하게 앉아서 옥수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 정겹게 보이네요. 우리님 하루를 보내는데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님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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