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수교 20주년 기념 한․베 버섯축제”에서 동충하초도 전시되었다.

“한․베 수교 20주년 기념 한․베 버섯축제”에서 동충하초도 전시되었다.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흐림

  버섯 발전에 공헌을 하고 계신 버섯신문 유광호사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베트남에서 전시회를 잘 마치고 귀국하였다고한다. 이번 베트남에서 버섯 축제를 관장하신 조원대 소장님은 베트남 전시에서 이렇게 버섯이 인기 있을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버섯만을 가지고 전시를 한다고 하신단다. 이번 축제는 2012.11.2(금)부터 11.3(토)~4(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높은 경남 랜드마크 야외가든에서 열리었다. 동충하초가 느타리, 팽이, 새송이등과 함께 베트남에서 전시 할 수 있어 너무나 고맙다. 베트남은 한국을 선진국으로 만든 전진 기지인 것처럼 이번 계기로 한국에서 생산 된 동충하초가 베트남을 넘어 세계로 가기를 기대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