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동충하초로 두번째 미친사람 소리를 듣고 살아가고 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2. 11. 12. 09:37

동충하초로 두번째 미친사람 소리를 듣고 살아가고 있다.

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맑음

  동충하초를 채집하고 연구한지가 내년이면 30년이다. 제일 처음에 강원대학교 학술림에서 번데기에서 난 번데기동충하초를 발견하고 그 신비함에 매료되어 동충하초에 모든 힘을 써서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에게 동충하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곤충에서 어떻게 버섯이 나오는냐고 혹시 미치지 않았느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 후 정진과 정진을 다하여 연구를 한 결과 지금은 누구나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 인정을 하고 점차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동충하초에 있는 성분을 흡수하여 미백효과와 건강에 좋은 비누를 만들었다고 말하면 30년젼 들은 이야기처럼 비누의 성분이 어떻게 몸 속으로 스며 들 수 있느냐고 하면서 미치지 않았느냐는 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물론 나는 어떠한 일이 떠오르면 거기에 빠지어 미친 사람처럼 그 일에 전념을 하는 버릇이 있다. 확실히는 말 할 수 없지만 성재모동충하초천연비누도 많은 사람들이 써 보면 그 진가를 알아주리라 본다. 그때까지는 묵묵히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늘도 마음속으로 언젠가는 이루어 진다는 노래를 속으로 부르면서 시간을 보낸다. 미친 소리를 듣고 있는 번데기동충하초와 성재모천연비누를 선을 보이려고 한다.